재학생의 소리 Current Students Voice

임나라

기독교 복지학 전공

일본어로 배우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친구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내에서 여러모임을 가지며 함께 기도와 삶을 서로 나누는 시간들이 너무나도 큰 격려가 되고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강덕모

신학과 교회교직 전공

동경기독교대학에서의 학업은 교수님들의 강의식 수업과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는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성경과 교회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주일 교회봉사와 기숙사 생활등을 통해 교회를 섬기기 위한 자세를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장은진

국제 기독교학 전공

TCU에서 배우는 내용은 어렵지만,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들과 선배님들이 있기에 즐겁게 배워가고 있습니다. 저의 부족한 일본어 실력을 이해해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교직원과 학생이 모두 크리스천이라는 환경에서 지내는 것은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김도균

대학원 교회교직자 코스

언어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따라서 복음을 일본인의 마음에 전하기 위해, 일본어로 신학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러한 기대를 품고 TCU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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